[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일본 프로야구(NPB)와 NPB 대표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굴욕을 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요미우리 간판스타의 소속팀을 틀리게 표기했다.
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일본 대표 슬러거 오카모토 카즈마의 포스팅을 전망하며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뛰었다고 소개했다. 오카모토는 2015년 요미우리에서 데뷔해 2025시즌까지 요미우리에서만 뛰었던 원클럽맨이다.
MLB닷컴은 '오카모토는 좌익수로도 뛸 수 있다. 11시즌 동안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뛰면서 77경기 좌익수로 출전했다(Okamoto can also help out in left field, a position where he played 77 games during his 11 seasons with the Saitama Seibu Lions)'고 설명했다.
세이부 라이온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소속 리그도 다르다. 요미우리는 센트럴리그, 세이부는 퍼시픽리그다.
오카모토가 무명 선수도 아니다.
오카모토는 NPB 6년 연속 30홈런을 돌파했다.2018년 22세 시즌에 33홈런을 시작으로 2019년 31홈런, 202년 31홈런, 2022년 39홈런을 쐈다. 2023년에는 41홈런을 폭발하며 대망의 40홈런 고지를 정복했다. 2024년도 27홈런을 때렸다.
또한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미국전에 대활약을 펼쳐 우승에 앞장서기도 했다.
NPB와 요미우리, 오카모토 입장에서는 MLB닷컴의 부주의가 불쾌할 만하다.
오카모토는 이번 오프시즌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오카모토의 협상 종료 시간은 미국 동부 기준으로 4일 오후 5시다. 한국 시간으로 5일 아침 7시다.
MLB닷컴은 '29세의 강타자인 오카모토에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보스턴 레드삭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애틀 매리너스, LA 에인절스 등이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 대부분은 오카모토를 1루수 또는 3루수로 보고 있다. 하지만 오카모토의 다재다능함은 내야를 넘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고 조명했다.
몸값은 2022년 오프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한 요시다 마사타카의 5년 9000만달러가 기준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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