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안보현과 이주빈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화 시청률은 4.8%(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화에서는 시골 학교에 내려온 고등학교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순애보를 간직한 시골 열혈 청년 선재규(안보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조카 선한결(조준영)의 일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는 재규는 한결의 효행상 수상 실패 소식에 학교로 들이닥치고, 윤봄은 재규의 거친 첫인상에 놀란다.
하지만 재규는 윤봄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 교장을 나무라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두 사람이 과거에 이미 만난 적이 있음을 암시했다.
'스프링 피버'는 실제 부산 출신인 안보현의 코믹한 사투리 연기와 상남자 캐릭터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회차에서는 두 사람의 숨겨진 사연과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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