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이 미용사로 인생 2막을 열었다.
6일 이지현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붕붕카를 타고 대구에서 온 고객님"이라며 대구광역시에서 서울까지 미용을 받으러 온 고객과 인증샷을 남겼다.
이지현은 "우리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것 처럼 너무 친숙했고 오랜시간 함께 하고 헤어지는 것 처럼 아쉬웠지. 대구엔 잘 도착한거지?? 벌써 보고싶은데.....또 만날거야!"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나 너무 건강하게 출산까지 마치시고 일까지 하시는 씩씩하고 멋진 육아맘 고객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해드리며 정을 나누며 저 또한 너무 행복하고 즐거을 시간이였어요"라며 자신을 찾아와준 고객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두 자녀를 얻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듬해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지만 2020년 파경을 맞았다. 현재 두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지난해 3월에는 미용 국가고시 실기시험에 합격해 현재 헤어 디자이너 교육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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