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차태현이 첫째 아들 수찬이의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차태현, 김도훈이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고3 아들 수찬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제 고3이 끝나서 아들 이야기를 해도 된다. 그 시절은 끝났다"라며 "얼마 전에 수찬이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 평소 '어', '응'으로만 답하던 수찬이가 이번에는 두 줄의 답장을 보내왔다. 물론 한 줄로 커버되는 두 줄이지만, 제겐 감동의 도가니였다. 이 문자를 캡처해서 아내한테 보냈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 셈이다"라고 아들의 변화에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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