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시내버스 종점 600m 구간, 상반기 공사 시작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내년까지 옥천읍시가지 관통 도로인 삼금로 주변의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구간은 보건소∼종합상가(전통시장)∼시내버스 종점을 잇는 600m다.
공사비 48억원은 옥천군과 한전, KT 등이 분담한다.
앞서 옥천군은 2021년부터 향수공원 오거리∼옥천역(1.1㎞), 가화1교∼충북도립대(0.5㎞), J마트∼시외버스터미널(1㎞) 3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했다.
군 관계자는 "지중화는 보행자 안전과 도시환경 개선 효과가 매우 큰 사업이어서 대상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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