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첫째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8일 슈는 "중3 졸업식"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슈가 첫째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샤넬 가방을 멘 슈는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슈는 키가 훌쩍 자라 교복이 짧아진 아들의 사진과 함께 "1학년 때는 딱 맞게 입던 바지였는데 어느새 7부 바지가 되어 있었네. 말없이, 그렇게 자라 있었구나. 고맙다 정말..잘 커줘서. 너희가 있어서 엄마가 있어. 사랑해"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최근 슈는 남편 임효성과의 불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슈는 최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남편이 저를 차단한 상태"라며 "집안일로 서로 이야기하다가 싸웠다. 차단된 지 한 달 반 정도 됐다. 그래서 저는 집 비밀번호를 바꿨다"고 임효성과의 갈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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