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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드 컵'은 아시아 최고의 목소리를 찾는 글로벌 보컬 오디션 프로젝트다. 앞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베일드 뮤지션이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 등 아시아 각국에서 대표 보컬을 선발하는 과정을 담았다면, '베일드 컵'은 그 확장판이다. 각 나라에서 선발된 톱3가 한국에 모여, 국가의 자존심을 건 보컬 국가 대항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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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이 아시아예선이라면, 잘 돼서 다음에는 남미에서도 하고 유럽에서도 하고, 아시아 톱3, 남미 톰3, 유럽 톱3까지 확장해서 월드컵처럼 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름도 이름도 '베일드 컵'이라 지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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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D는 "일단 저희 프로그램은 베일 뒤에 있다는 자체에 공정성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국가대항전이라니 우리나라가 유리하면 안 될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각 심사위원을 해외에 파견을 했다. 거기서 벌써 참가자에게 애정을 가지고 계신다. 오히려 그 나라 가수가 나왔을 때, 성장한 점을 보고 좋아하시더라. 그래서 한국 가수라고 애정을 가지는 게 아니라 냉철하게 판단을 하신 것 같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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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참가자들의 특징에 대해서는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참가자들이 많았다. 특히 한국 참가자들은 음색이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