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훌쩍 성장한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손태영 첫 라이브에 내건 남편 권상우의 역대급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과 권상우는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던 중 "아들 룩희가 2027년에 대학생이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룩희 키가 182cm 정도 된다. 아빠랑 운동도 많이 한다"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인 룩희는 엄마와 동생과 함께 한국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이어 권상우는 "룩희가 스피커를 사달라는데, 집에 들어와야 사주지"라며 "아침 8시에 나가서 홍대, 왕십리를 돌아다닌다. 동네 사우나 갔다가 노래방도 가고, 육개장도 먹는다"고 아들의 한국 코스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권상우는 "올해 고등학교 학년말에 파티가 열린다. 그런데 같이 갈 여자친구가 없다더라"며 "그래서 여동생 데리고 가라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2019년부터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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