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요원이 아들뻘인 '띠동갑' 계훈의 플러팅에 빵 터졌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보이그룹 킥플립의 계훈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박서진은 계훈을 보며 "MC 이요원과 동갑이라고 하더라. 띠동갑인데 두 바퀴다"라 했다.
이에 은지원은 "두 바퀴라고?"라며 깜짝 놀랐다. 이요원이 출연한 드라마 '패션 70s' 당시 2005년생인 계훈은 1살이었다고.
이요원은 "저도 공부해보니까 저희 큰 딸이랑 계훈 씨가 1살 차이가 나더라"라며 "계훈 씨가 되게 동안이시다"라 칭찬했다.
이에 계훈은 "저는 아까 인사드릴 때 '야!'라고 반말할 뻔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은지원은 "너는 딱 유튜브과다"라고 놀렸다.
민망한 듯 빵 터진 이요원은 "오늘 되게 추운 날인데 엄청 덥다"라며 얼굴이 빨개지고 더워 했다.
은지원은 "진짜 '야'라고 하면 어떨 거 같냐"라 물었고 박서진은 곧장 "야! 요원아!"라 불렀다. 싸우자는 말투에 이요원은 "싸우자는 거냐, 나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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