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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최종회(12회) 시청률은 10.0%(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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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계기로 오앤파트너스는 오규장의 딸 오정인(이유영)을 중심으로 재편됐고, 전원 해고 통보를 받았던 프로보노팀도 다시 회사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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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변론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보노'는 유기견과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조명한 사건들과 이들의 억울함을 해소해주는 정경호의 통쾌한 변론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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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에서는 돌고 돌아 또 다시 서로를 선택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의 재회가 그려졌다.
그로부터 1년이 흐른 뒤 둘은 연극 동아리 선배 차우식(강기둥)의 급작스러운 부고 소식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장례식을 마친 후 경도는 공항으로 향하지만 출국 당일 서지우는 그의 앞을 가로막고, 지우의 진심어린 고백에 이경도는 결국 떠나지 않기로 결심한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풋풋한 대학 시절부터 사회인이 된 이후까지 숱한 엇갈림 속에서도 끈질기게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깊은 마음이 짙은 여운을 남겼다.
gahye_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