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의정부시에서 여성 혼자 있는 집에 괴한이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의정부시의 한 3층 주택에 남성 괴한이 들어왔다.
괴한은 집 안에 있던 여성 A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을 시도하다 A씨가 저항하자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 A씨를 검거했으며, A씨가 범인이 맞는지 여부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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