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최근 글로벌 비자 발급 대행기관인 VFS Global(CEO Zubin Karkaria)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KATA에 따르면 지난 9일 진행된 간담회는 전세계의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방한 관광수요 증가가 전망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진석 KATA 회장과 VFS Global의 Dilliprasad Joshi?Deputy CFO 등 관계자 9명이 참석, 의견을 교류했다. 양측은 간담회에서의 상호 이해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 및 국제이동 등 원활한 관광 비즈니스를 위해 상호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앞으로 양 기관이 지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VFS Global은 전세계 정부 및 외교기관을 위한 비자, 여권, 영사서비스의 행정업무를 대행하는 민간 외주 서비스 회사다. 2001년 설립된 후 전세계 70개국 정부와 계약을 맺고 165개국 이상에서 3900개가 넘는 비자신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VFS 글로벌은 중국과 인도 등 4개국 7개 지역과 도시에서 한국 비자 센터를 운영 중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