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 예산 35억원 투입…100㏊ 전면 벌채 후 대체수종 조림
(청양=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 청양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예산 35억원을 투입해 방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청양에는 현재 9개 읍·면(3만8천205ha) 지역이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해당 지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또는 감염 의심목은 약 5만 그루로 추정된다고 청양군은 설명했다.
군은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재선충병 매개충으로 알려진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의 우화기인 5월 이전까지 방제 작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방침이다.
청양군은 올해 산림 100㏊ 구역을 전면 벌채하기로 했다.
대치·정산·남양·화성면 등 재선충병 집단발생지 등은 조림사업과 병행해 대체 수종을 조림할 계획이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개충이 활동하기 전인 상반기 내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하는 것을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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