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이 남편인 배우 정준호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유했다.
이하정은 15일 "저는 하이힐을 못 신거든요? 무릎이 너무 아파서요"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함께 촬영 중인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이하정은 "남편 옆에 설 때 필수품? 하이힐 못 신는 나에겐 키 높이가 필수다"며 웃었다. 실제 이하정은 정준호와의 투 샷을 위해 발판 위에 올라서서 촬영 중인 모습.
이하정은 "촬영할 때 상반신만 나오면 키 맞추는 발판을 꼭 사용한다. 남편 키 183cm 내 키 168cm인데 너무 차이 난다"며 웃었다.
이어 환한 미소 속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열심히 촬영 중인 부부. 이때 똑 닮은 미소 속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빛나는 피부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하정은 "홈케어 중요성. 남편이랑 둘 다 열심히 홈케어 해주니까 이날 촬영 작가님께 칭찬 많이 들어서 뿌듯"이라며 "우리 부부는 열 살 차이에, 아이들도 어리니까. 그리고 남편은 배우니까 관리 더 해야 한다"며 웃었다.
한편 이하정은 10세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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