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수현이 딸과 함께한 싱가포르 근황을 전했다.
수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thankful for more awesome memories in Singapore.(싱가포르에서 더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안녕)"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싱가포르의 한 정원을 배경으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수현은 편안한 차림으로 딸의 머리를 다정하게 정리해주며 일상적인 순간을 공유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촬영한 모녀의 발이 담겨 있어 소소한 여행의 분위기를 전했다.
수현은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한 이후 비교적 조용히 일상에 집중해 왔다. 이번 게시물 역시 특별한 설명 없이 짧은 문장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딸과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게시물은 본 배우 강소라는 "힐링이다ㅜㅜ"라며 감격했고, 모델 겸 방송이 이현이는 "커플슈즈 너무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 역시 "보기만 해도 따뜻하다", "아이와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편안해 보여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수현은 2019년 12월 3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고 이듬해 9월 딸을 낳았다. 공개 열애 이후 4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해 주목받았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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