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심형탁과 아들 하루의 합동 생일 파티가 열렸다.
16일 '형탁 사야의 하루' 채널에는 '[축1살] 집에서 생일 파티를 했는데 케이크와 풍선을 너무 좋하하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사야는 "심 씨 생일 다음날이 하루의 생일이라서 함께 파티하려고 한다"며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방에서 놀고 있는 사이, 사야는 주방에 풍선 장식을 꾸미고 아침부터 준비한 케이크를 세팅했다.
이후 주방으로 나온 심형탁은 사야가 직접 꾸민 풍선 장식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어 '50' 모양 풍선을 발견하고는 "50이 나야? 난 49세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야는 당황해 웃음을 터뜨렸고, 심형탁은 "내 생일이 빨라서 친구들은 50세가 맞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한 살을 더 빨리 먹은 게 계속 신경 쓰이는 듯 풍선을 바라보며 "요즘은 만으로 하잖아"라며 미련을 보였다.
심형탁과 하루, 반려견 김밥까지 세 식구는 나란히 앉아서 사야가 준비한 케이크를 먹었다. 심형탁은 "엄마가 하루도 먹을 수 있고 김밥도 먹을 수 있게 손수 만들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하루 역시 숟가락을 꼭 쥔 채 케이크를 맛있게 먹으며 엄마의 정성에 화답했고, 이를 지켜보던 사야는 "2, 3, 4에서 100이 될 때까지 함께 하겠다"며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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