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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심형탁, 1세 子 하루와 합동 생일 파티..♥사야 정성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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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심형탁과 아들 하루의 합동 생일 파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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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형탁 사야의 하루' 채널에는 '[축1살] 집에서 생일 파티를 했는데 케이크와 풍선을 너무 좋하하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사야는 "심 씨 생일 다음날이 하루의 생일이라서 함께 파티하려고 한다"며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방에서 놀고 있는 사이, 사야는 주방에 풍선 장식을 꾸미고 아침부터 준비한 케이크를 세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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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주방으로 나온 심형탁은 사야가 직접 꾸민 풍선 장식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어 '50' 모양 풍선을 발견하고는 "50이 나야? 난 49세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야는 당황해 웃음을 터뜨렸고, 심형탁은 "내 생일이 빨라서 친구들은 50세가 맞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한 살을 더 빨리 먹은 게 계속 신경 쓰이는 듯 풍선을 바라보며 "요즘은 만으로 하잖아"라며 미련을 보였다.

심형탁과 하루, 반려견 김밥까지 세 식구는 나란히 앉아서 사야가 준비한 케이크를 먹었다. 심형탁은 "엄마가 하루도 먹을 수 있고 김밥도 먹을 수 있게 손수 만들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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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역시 숟가락을 꼭 쥔 채 케이크를 맛있게 먹으며 엄마의 정성에 화답했고, 이를 지켜보던 사야는 "2, 3, 4에서 100이 될 때까지 함께 하겠다"며 애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