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결혼식을 앞두고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16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리프팅도 다이어트도 못한 결혼 전 관리 브이로그(결혼 벼락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김지영은 "결혼 전에 관리가 뜻대로 안 될 줄은 몰랐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김지영은 현재 임산부이기 때문. 김지영은 "이렇게 식욕 조절이 안 되기도 처음이다. 정말 2~3시간마다 먹는다. 왜 이렇게 허기진지 모르겠다. 이게 정말 견딜 수 있는 배고픔이 아니라 배가 텅 비어있고 며칠을 굶은 것처럼 꼬르륵거려서 계속 먹게 된다"고 토로했다.
김지영은 "울쎄라나 리프팅을 결혼 전에 하고 여러분들에게 공유까지 하고 싶었는데 자연인으로 입장하게 됐다. 아무것도 못한다. 산부인과에 뭐할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압출만 할 수 있다더라"라며 "운동도 고강도 근력 운동으로 엄청난 드레스 핏을 보여드리겠다는 허황된 꿈을 꿨는데 지금은 운동도 세게 하면 안 되는 시기다. 그래서 다 물 건너갔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김지영은 할 수 있는 선에서 관리를 해보기로 했다. 주말마다 예비 남편과 수영을 하면서 부기를 뺀다는 김지영은 "3kg 이상 쪄서 이제는 관리를 하려 한다. 49kg대에서 임신을 했는데 53.9kg 정도 된다. 초기에는 많이 안 찐다는데 많이 쪘다. 경각심을 갖고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김지영은 이미 예비 남편과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저희는 벌써 같이 살고 있다"며 "그래서 결혼식이 더욱이 형식적인 날로 느껴지나 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트시그널4'으로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6살 연상인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 씨와 오는 2월 결혼한다. 김지영은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아이가 생겨 결혼을 앞당겼다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한번에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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