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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사회보장신설협의,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유관기관 협의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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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에는 제1차 시민·실무자 교육이 열려 타 지역 사례를 공유하고, 삼척형 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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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가 지역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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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숙 사회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향후 노인뿐 아니라 중증장애인까지 돌봄 범위를 확대하고, 병원 동행·식사 지원·주거환경 개선·재택 의료센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