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북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전국 누빈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5극3특 지역성장방안'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 현장 행보에 나선다.
산업부는 김 장관이 오는 22일 전북을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5극3특' 모든 권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5극3특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산업부는 연두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김 장관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지리적으로 멀고 상대적으로 여건이 어려운 '3특' 권역을 우선 방문할 예정이다.
형식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기 위해 지역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머물며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와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눈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이번 지역 순회 행보에서 지방정부와의 면담을 통해 중앙과 지방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그간 실무진 선에서 협의해온 방안을 시·도지사와 직접 논의하며 정책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산업현장 방문을 통해 M.AX(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바이오 등 지역 소재 핵심 산업 기업을 찾아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노동자와의 만남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직장을 갖고 정착하기 위한 방안과 지역 청년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 등을 토론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소재 혁신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의 산업 현황과 여건, 잠재력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김 장관은 현장 행보를 앞두고 "2026년을 지역 성장의 원년이자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비상한 각오로 지역 성장에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부 장관 5극3특 현장 행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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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분 │ 일 정 │ 방문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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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차 │1.22일(목) ~ 1.23일(금) │전북 → 동남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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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차 │2.4일(수) ~ 2.6일(금) │강원 → 대경권 → 중부권 │
├─────┼────────────────┼──────────────┤
│ 3회차 │2.12일(목) 오후 ~ 2.13일(금) │서남권 │
├─────┼────────────────┼──────────────┤
│ 4회차 │2.20일(금) │제주 │
└─────┴────────────────┴──────────────┘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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