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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전날 대만 국책 연구기관인 중화경제연구원(CIER)은 '2026 경제 전망포럼'에서 대만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지난해 10월(2.55%)보다 1.59%포인트 높은 4.14%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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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R은 인공지능(AI) 열풍, 상호관세 등이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올해 대만 1∼4분기 성장률이 각각 7.36%, 3.28%, 3.10%, 3.1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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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률은 지난해(2.82%)보다 0.13%포인트 낮은 2.69%로 예측하면서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과 유가 하락 등의 요인으로 인플레이션 압력도 낮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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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에서 대만의 세율이 한국, 일본보다 높았다면서 이번에 대미 수출 관세가 15%로 낮아짐에 따라 전통산업 제품이 미국 시장에서 한국, 일본과 공평하게 경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