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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멧돼지 등 유해 동물 피해방지단 운영…1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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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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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고령군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 시 구제 등의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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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이며, 방지단 규모는 모집을 통해 선정된 29명이다.

군은 활동에 앞서 전날 고령경찰서와 함께 방지단을 대상으로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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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피해방지단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총기 사용 안전 수칙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ASF 예방을 위한 방역 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고령군 관계자는 "방지단 운영으로 농작물 피해를 막고 ASF 유입도 차단할 것"이라며 "아울러 단 한 건의 안전사고와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절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방지단에 주의를 당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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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kht@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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