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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청은 최근 빈번한 강력범죄 및 흉기 피습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기 통합교관'을 양성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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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8권총, K2소총뿐 아니라 신형 장비인 T7 전기충격총(테이저건), 향후 도입 예정인 저위험 권총, 신형 방탄방패 등 10종 장비가 훈련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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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마지막 날에는 '종합 역량평가'를 실시해 조별 시범 평가를 통과한 교육생에게만 인증서와 인증 배지를, 성적 우수자에게는 경찰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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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관계자는 "단순한 무기 사용법 교육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경찰관의 생명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전문 전술 체계'를 현장에 뿌리내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