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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 행정체계 개편을 2주 앞두고 각 구청 개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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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범하는 4개 일반구는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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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구청은 봉담읍 최루백로 165에 위치하며 봉담읍과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을 관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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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구별 인구는 만세구 23만5천여명(시 인구의 23.8%), 효행구 15만9천여명(16.0%), 병점구 17만2천여명(17.5%), 동탄구 42만2천여명(42.7%)이다.
개청식의 경우 만세구청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리며, 효행구청은 같은 달 6일 오전 10시, 병점구청은 5일 오전 10시, 동탄구청은 같은 날 오후 4시에 각 구청에서 개최된다.
시는 구청 설치를 통해 생활권 내에서 행정 처리가 이뤄지고 교통?환경 등 생활 밀접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권역별 맞춤 정책 제공이 가능해지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개청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청 개청 준비를 위한 행정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에 따라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정부24 등 정부시스템을 활용한 각종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시는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구청 개청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모든 공직자는 개청 과정에서 단 한 명의 시민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자의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점검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kwang@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