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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원로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가칭 '경남 좋은 교육감 추대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20일 창원시 성산구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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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보수 성향의 '좋은 교육감 추대 시민회의'와 연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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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대회 성격의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 예비후보들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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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보수 진영의 또 다른 단일화 기구가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보수·중도 진영 단일화는 당분간 진통이 계속될 전망이다.
당초 10명에 달했던 단일화 참여 후보는 잇단 사퇴와 탈퇴로 현재 권순기·최병헌 예비후보 등 2명만 남은 상태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기존 단일화 연대에서 이탈한 후보들이 새로 출범하는 시민회의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복수 체제의 단일화 기구 활동이 교육감 선거에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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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