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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판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유로존 21개국 재무장관들은 보리스 부이치치(61) 크로아티아 중앙은행 총재를 차기 ECB 부총재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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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재무장관들이 ECB 부총재를 지명하면, 지명자는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의 청문회를 거친다. 이후 유럽 이사회가 최종적으로 부총재를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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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치치의 선출은 예상을 깬 이변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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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치치가 지명된 이유로는 그가 무당파 기술관료 출신이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부이치치는 통화 경제학자 출신으로, 온건한 매파로 평가된다.
그는 크로아티아 중앙은행 총재직을 3연임 했으며 2013년 자국의 EU 가입, 2023년에는 유로존 가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dyle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