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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0일 오후 3시를 기해 한파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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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활지원사 1천736명을 투입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2만5천897명을 대상으로 1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과 행동 수칙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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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권역응급의료센터·소방서가 참여하는 합동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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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한파 쉼터에 방한 워머 1천236개, 핫팩 1만2천960개를 제공한다.
재난 문자,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한파 행동 수칙을 수시로 안내할 방침이다.
전재섭 도 재난안전실장은 "절기상 대한인 오늘부터 올겨울 가장 긴 한파가 시작되는 만큼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응을 철저히 해 달라"며 "도민들께서도 외출을 자제하고 한파 행동 수칙을 준수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le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