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볼리비아에 특사로 파견돼 양국 관계를 우호를 증진한 공로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런 사실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 의원이 공개한 감사패에서 "귀하는 한국과 볼리비아 관계 발전과 더불어 우리 국민의 무사증 입국 및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한 의원은 작년 11월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이 대통령 경축 특사 자격으로 참석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볼리비아 정부에 한국인에 대한 비자 면제를 요청했다.
이에 볼리비아는 12월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에 기존 51개국에 더해 한국, 미국 등 8개국을 추가했다고 당시 주볼리비아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이에 한 의원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본 사례"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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