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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노르웨이관광청과 주한 노르웨이대사관을 비롯해 노르웨이 현지 관광업계와 항공사 등 모두 16개 기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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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워크숍에 참석한 남노르웨이의 마리아 토비셴 국제업무 국장은 "노르웨이 전체 인구가 550만명인데 여름철 남노르웨이를 방문하는 인구는 100만명에 이를 정도로 국내 여행객의 사랑을 받는 곳"이라며 "특히 설산과 해안까지의 거리가 2시간 거리에 불과해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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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항공(SAS) 김준회 여객영업부 차장은 "트롬쇠, 스타방에르, 트론헤임 등 노르웨이 주요 도시로 연결할 수 있어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한 허브 전략을 통해 스칸디나비아와 북유럽을 세계와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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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카이팀 파트너 항공사를 통해 전 세계 160개국 이상, 1천여 개 목적지로의 연결이 가능하며, 대한항공 이용 시 비즈니스 클래스는 최대 150%까지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행사 후반부에는 노르웨이 관광청과 현지 업체, 국내 여행사 간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노르웨이 여행 상품 개발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노르웨이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르웨이의 사계절 관광 매력과 항공 접근성을 더 구체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한국 시장을 겨냥한 협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olpori@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