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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서울의 겨울밤을 배경으로 '꿈'과 '마법'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다양한 소재의 빛 조형물로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를 수놓으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축제의 전체 스토리는 '꿈'과 '마법'을 중심으로, 빛이 없던 서울의 밤에 전기가 켜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표현한 '시등의 순간'을 시작으로 '빛의 선물', '움직이는 빛' 등으로 이어지며 빛이 일상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를 통해 전 세대가 공감하며 관람할 수 있는 서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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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기존의 '전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포토존, 배경음악, SNS 이벤트 등 참여요소를 강화한 '관람객 참여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 청계천 교각 등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포토존을 확대하고, 전시작품과 어울리는 배경음악 및 크리스마스 시즌 음악을 송출해 관람객의 체험요소를 강화했다. 삼일교 하단에서는 <빛의 오로라> 연출을 통해 레이저, 포그(안개), 음향을 결합한 복합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서울 도심에서 오로라를 만나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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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협업으로는 대만관광청 '타이완에서 나를 만나다', 프라하시 관광청?체코관광청 '프라하: 구시청사 탑과 천문시계', 이마트 '고래잇한 꿈 속 여행', 안동시: '양반, 부네' 총 4건을 진행했다. 데이터 협업으로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컨설팅팀과 이벤트 효과 분석 모델 적용하여 서울빛초롱축제 결과 분석(2024~2025)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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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17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색적인 협업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큰 사랑을 받았다"며 "서울빛초롱축제가 세계적인 도심형 축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