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강성연이 이사를 앞두고 아쉬운 심경을 전했다.
20일 강성연은 자신의 계정에 "식탁에 앉아 저 너머의 계절을 맛있게 취했던 2년. 저 나무의 2년을 바라보며 나무만큼 우리도 성장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살고 있던 아파트를 배경으로 추억이 담긴 여러 곳의 사진을 공개했고, 끝으로 이사짐을 옮기고 있는 모습과 함께 강성연은 해맑은 모습으로 인사를 건냈다.
앞서 강성연은 아들이 하교 중 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하며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그는 "일방적인 피해를 받은 상대에게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는 진정한 사과에 대하여! 아, 화가 난다 정말"이라며 아들이 병원 침대에 누워 치료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들은 치료 후 발목 곳곳에 붉은 압박 자국이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성연은 이후 팬들과 소통하며 사고 경위를 자세히 설명했다. 한 팬이 "아이가 아프냐, 사과는 참 어렵다"라고 묻자, 그는 "하교 중 같은 반 어떤 아이가 '학원 못 가게 하겠다'며 가로막는 바람에 피하다 넘어져 인대에 금이 갔다. 치료와 회복까지 약 3주가 걸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강성연은 부모로서 느낀 억울함과 분노를 솔직하게 전했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이혼하며 안타까움을 남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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