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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 시작해 올해 11번째이며,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등에서 '서울, 그린 컬처'(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열린다. 전문가, 기업·기관, 학생·시민 등이 150개의 특화정원을 조성해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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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동행정원은 서울숲 4번 출입구 부근 교목 하부에, 시민동행정원은 서울숲 연못 근처 메인 순환동선에 있는 교목 하부 공간에 각각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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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0팀(팀당 최대 5명)은 한 곳당 400만원의 지원금으로 50㎡ 안팎의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학생정원 참가팀에게는 전문가의 정원 조성 멘토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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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조성한 뒤 4월 17일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정원박람회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상금은 각각 학생동행정원 금상 1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80만원, 시민동행정원 금상 100만원, 은상 80만원, 동상 50만원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지난해 보라매공원에 이어 올해 서울숲에도 다양한 분들의 참여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시민대정원'을 만들고자 한다"며 "'정원도시 서울'은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지고 정원을 함께 가꾸고 나눔으로써 완성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