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산업단지 유해·위험작업에 투입되는 청년·일용근로자에게 무료로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 취약계층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영세사업장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화재감시자, 밀폐공간 감시인, 유도·통제원으로 고용되는 일용근로자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비는 1천만원이 투입되며,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안전보건교육원이 맡는다. 교육은 2∼5월 총 4회, 회당 4시간씩 열린다.
시는 울산 거주자를 우선으로 관내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청년·일용근로자 200명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한국안전보건교육원 누리집(http://ksheedu.co.kr)에서 회당 5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안전보건교육원(☎052-275-1007)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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