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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 황폐화를 막기 위한 이 사업에는 올해 총 393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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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업은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하고, 규모가 큰 산림유역 관리사업은 올해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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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위해 5억원을 투입해 산지사방 1.31㏊를 우기 전까지 복구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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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대응단 1천214명과 임도 관리단 75명을 활용해 산사태 취약지역 3천268개소와 임도 1천814㎞를 점검한다.
대피장소 823개소는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즉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산림 재해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