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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시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북부중산간과 제주도남부중산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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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에도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산지와 중산간에 1∼3㎝, 해안에 1㎝ 안팎의 눈이 더 쌓이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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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간 도로는 노면이 얼어붙어 차량 운행이 일부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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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는 급변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항공편에 지연이 발생하고 있지만 현재 정상운행중이다.
기상청은 "눈이 내린 뒤 기온이 낮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강풍·풍랑과 대설로 제주도와 육지를 오가는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bjc@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