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영상관·4D 체험관·글램핑 카페 등 조성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에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을 조성하는 2단계 재정비 사업을 올 상반기 완료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착공한 2단계 사업에는 미디어아트 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 카페 등이 포함됐으며 국·도비와 시비 총 47억원이 투입된다.
미디어아트 영상관은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고 4D 체험관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시설이다.
문화체험관에서는 몽골 전통 놀이인 '샤가이'를 즐기거나 전통 의상을 입어볼 수 있고 게르 형태로 조성될 글램핑 카페에서는 차와 몽골 간편식을 맛볼 수 있다.
남양주시는 2023년 몽골문화촌을 3단계로 나눠 정비한 뒤 재개장하기로 했다.
몽골문화촌은 1998년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우호 협력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2000년 4월 수동면 6만2천479㎡에 개장했다.
국내 유일의 몽골 민속 예술 상설 공연장이었으나 남양주시는 2018년 적자 등을 이유로 전시·체험시설만 남기고 민속·마상 공연을 폐지했다.
매년 몽골에서 공연단원 약 30명을 선발해 보냈으나 중단됐고, 울란바토르시와 교류도 한동안 끊겼다.
그러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몽골문화촌 공연을 재개해야 한다는 주민 요구가 이어지자 남양주시는 이곳을 정비해 재개장하기로 했다.
1단계 사업으로 야외공연장을 리모델링해 폐쇄 6년 만인 2024년 말 재개장했다.
7천600㎡ 규모로 무대와 관람석 등을 갖췄으며 몽골 유목민이란 의미의 '노마딕'(nomadic)과 꿈이란 뜻의 '드림'(dream)을 합쳐 '노마딕드림홀'로 이름 붙여졌다.
3단계 사업은 연말까지 워케이션과 소규모 워크숍이 가능한 '힐링 워킹센터'를 조성하는 내용인데 예산이 부족해 지연될 수 있다고 남양주시는 설명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몽골문화촌을 재정비해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킬 것"이라며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로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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