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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날 선 냉랭함이 한 번에 녹진 않겠지만 북측의 호응을 끌어내고 한반도의 긴장 완화를 이룰 실현 가능한 조치를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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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대화가 가급적 조기에 성사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다하며, 남북대화도 재개될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남북 간 우발 충돌을 방지하고 정치·군사적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9·19 군사합의를 복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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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대통령은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은 국정의 핵심 원칙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근로감독관 3천500명 증원, 일터지킴이 신설 등 조치를 확고히 시행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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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