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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부산에서는 상당수 후보가 경쟁자 없이 무투표 당선됐다"며 "현행 기초의원 2인 선거구제는 양당 독점구조를 고착화해 유권자의 선택권을 박탈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고사시키는 것이어서 폐지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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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시민의 다양한 이해와 가치가 의회에 반영돼야 협력과 공존의 정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표의 등가성과 비례성을 회복하기 위해 기초의회 선출 정수를 3∼5인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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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9981@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