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귀농인에게 창업자금과 농가주택 수리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창업비는 소형 농기계를 사거나 시설하우스, 저온저장고 등을 설치하는 데 쓸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750만원을 준다.
주택 수리비는 빈 농가 주택의 리모델링,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가구당 최대 1천만원을 준다.
대상은 김제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인 농업경영체 등록 귀농인이다.
신청은 다음 달 2일까지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 초기에 영농 기반과 주택 마련에 드는 막대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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