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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21일 장중 기관이 '사자'로 돌아선 가운데 4,890선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낙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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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전장보다 76.81포인트(1.57%) 내린 4,808.94로 출발해 낙폭을 줄이다 장중 상승 전환해 한때 4,900선을 회복했다. 이후 오름폭을 다시 조절하며 보합권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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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장중 '사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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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2.82%)가 장 초반 대비 오름폭을 키워 15만원선에 다가서고 있으며 SK하이닉스(0.94%)도 75만원대를 회복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11%), 삼성SDI(-2.61%) 등 이차전지주와 삼성바이오로직스(-1.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3%), HD현대중공업(-1.87%) 등이 약세다.
업종별로 보면 운송장비(2.90%), 전기전자(1.29%), 정보기술(0.90%) 등이 오르고 있으며 헬스케어(-7.07%), 제약(-2.56%)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7.95포인트(2.86%) 내린 948.42다.
지수는 전장보다 18.32포인트(1.88%) 내린 958.05로 출발해 하락폭을 줄여 한때 960선을 회복했으나 다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알테오젠(-19.85%)이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 규모가 기대보다 적다는 소식에 급락해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아울러 에이비엘바이오(-12.44%), 에코프로(-2.44%), 레인보우로보틱스(-1.91%), HLB(-3.07%), 삼천당제약(-3.27%) 등도 약세다.
반면 현대무벡스(18.10%)는 급등 중이며 에코프로비엠(0.50%), 리노공업(0.62%) 등도 강세다.
mylux@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