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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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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철 감시에는 지난해 말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등 주요 산림 송전탑에 설치한 AI 카메라를 본격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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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육안 감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위험 징후를 정밀하게 탐지해 초기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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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불 위험이 극에 달하는 3월과 4월에는 중점 감시 기간을 운영해 감시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
박승원 시장은 "산불은 부주의로 인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등 첨단 기술과 강화된 인력 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