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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025년도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응시한 약제부 소속 수련 약사 6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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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자격시험은 수련 과정을 마친 약사들이 '신규 자격'으로 응시한 첫 국가시험이자, 제도 도입 전 민간 자격을 보유한 약사들이 '특례 자격'으로 응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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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현수 약사는 제1회 자격시험에서 '장기이식' 전문과목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감염' 분야까지 합격해 2개 분야의 전문약사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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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임상 현장에 필요한 전문약사를 지속해 배출하겠다"며 "향후 심혈관을 포함한 전 과목의 수련이 가능한 교육 기반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