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 덕진구청은 소속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등 4명이 모은 헌혈증서 100장을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황옥·신기창 주무관, 김광호·김정민 사회복무요원 등 4명은 1년간 모은 헌혈증을 기증했다.
이는 지난해 헌혈증 104장 기증에 이은 두 번째다.
기중자들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실천적인 나눔"이라며 "작은 참여가 모여 큰 희망이 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헌혈과 기증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전주시는 2022년 헌혈 장려 조례를 제정했으며 정기적으로 '청원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치고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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