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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는 공동성명에서 "애초 1월 중 발표 예정이던 예비타당성 결과가 미뤄지는 배경에 정치적 고려가 있다는 의혹이 짙다"며 "정부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의식한 '발표 시기 조절 꼼수'를 부리지 말고 조사 결과를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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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경제성(B/C) 기준뿐만 아니라 정책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하는 종합평가(AHP)도 적극 반영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검단과 김포는 철도 교통에서 소외된 서북부권 주민들을 위해 교통난 해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역"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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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2024년 9월 밝혔고, 한국개발연구원(KDI)도 같은 달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지만 조사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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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