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재활 과정을 전했다.
20일 진태현은 "오늘 새벽 드디어 13주만에 무증상 러닝을 했다"라며 감격한 마음과 함께 기록을 공개했다.
그는 "러너의 삶. 훈련 재활 훈련 회복. 돌고 도는 365일"이라며 아내 박시은과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현재 제주도에서 머물고 있는 진태현은 "발 재활 겸 운동 겸 아내 60분 나는 50분. 해풍에 얼굴이 부었어요. 서울도 한파 제주도 한파 모두 건강 조심해요!! 점점 발이 좋아지네요 부상 회복 14주차"라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에 결혼했으며, 같은 해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지난해 초에는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 간호사 준비생을 수양딸로 받아들이며 새 가족을 맞기도 했다.
최근에는 자녀 계획을 포기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진태현은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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