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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스캔들'을 들고 넷플릭스를 찾는다. 손예진은 "'스캔들'은 프랑스 고전 소설 '위험한 관계'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 '스캔들 남녀상열지사'가 시리즈로 재탄생한 작품이다. 저는 조씨 부인 역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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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예진은 "데뷔작 '취화선'을 제외하고는 (사극을) 처음으로 했다. 사극이 보기에는 아름답고 예쁘고, 전도연 선배님이 하셨던 '스캔들' 속의 조씨 부인인데, 한복이 너무 예쁜다 입는 순간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 입체적 패턴이 아니다 보니까 한복을 입고 양반 분들이 어떻게 살아갔을까, 손발이 묶인 느낌으로 머리도 그렇고 장식도 그렇고 무거웠다. 사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제스처, 연기를 할 때 팔짱을 끼거나 짝다리를 짚는 것을 아예 할 수 없고, 손동작부터 정자세로 꼿꼿함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더라. 그 몇개월의 시간이 너무 고충이었다.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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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