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은빈이 '원더풀스'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박은빈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네세플릭스 2026' 행사에 참석해 새 드라마 '원더풀스'를 소개했다.
박은빈은 '원더풀스'로 찾아온다. 박은빈은 "'원더풀스'의 시대적 배경은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혜성시를 위협하는 빌런들과 맞서서 우연치않게 예기치 못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얽혀 들어가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유쾌하고 재미난 웃음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은빈은 "혜성시 마을의 공식 개차반이라는 별명을 가진 인물로서 개차반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 같다. 철딱서니없고 재기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예측 불가능한 데에서 오는 예측 가능한 재미가 올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니까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어떤 초능력을 쓸지 궁금해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에 유인식 감독님과 발빠르게 호흡을 맞추게 된 두 번? 작품이다. 이미 각오를 하고 출발한 작품인데 호흡은 두 말할 것도 없이 한 번 더 호흡을 맞추니 너무 재미있게 즐거운 현장에서 촬영을 했다. 배우들과의 케미도 좋았고, 물리적으로 구현하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주 즐겁게 진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재미있는 작품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공개에 앞서 마음이 가벼운 편인 것 같다. 즐거운 모습 보여드리겠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세기말을 배경으로, 어설픈 초능력자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전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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