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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우선 중증외상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 거점병원 2곳 지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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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4시간 외상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중 외상 진료 인력·시설·장비와 운영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증외상 환자를 제때 적정하게 치료하는 부산형 외상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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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해소 두 번째 전략은 급성 약물중독 환자를 대상으로 중증도별 순차 진료체계를 도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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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중증과 경증 치료기관을 구분해 순차 이송·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응급치료 이후에는 환자 상태에 따라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맞춤형 정책으로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을 완화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