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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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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로 인한 낙상 사고 등 피해 신고도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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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로 교통 통제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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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군도15호선, 무안 만남의 길, 목포 다부잿길, 유달산 일주도로 등 도로 4곳도 통제 중이다.
눈은 오는 24일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강추위도 계속되고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 -15.2도, 광주 무등산 -14도, 광양 백운산 -10도, 곡성 옥과 -9.4도, 담양 -9.1도를 기록했다.
광주·전남 지자체는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벌이며 한파와 대설에 대비하고 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낮은 기온과 많은 눈으로 인해 교통안전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in@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