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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봉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대한전선의 영업이익은 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5%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작년 12월 기준 공정률 69%를 달성하면서 관련 매출 인식이 예상되고, 북미향 초고압 케이블의 기수주 물량 출하도 본격화했을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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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북미의 경우 기존에는 유틸리티사들이 전력망 투자 비용을 부담했으나 올해 1월부터 빅테크사들이 직접 부담하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다"며 "이 경우 지중선 발주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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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아시아 해저케이블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며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업체들의 아시아 설비투자액 중 약 43%를 차지해 가장 공격적으로 증설을 진행하고 있어, 시장점유율(M/S)도 올해 4%에서 2032년 31%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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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ux@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