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기명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1월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국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크레딧 수요도 위축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연초에 크레딧 수요가 늘어나는 연초 효과가 짧게 마무리될 가능성을 우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그는 그 이유로 "기본적으로 국내 경제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이라면서 "환율이 급등하지 않는다면 유가 안정 및 낮은 수요 압력으로 물가 하락을 예상하고, 건설투자 및 설비투자 부진으로 성장에 하방 리스크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그는 "금리차 축소에도 환율 상승압력이 계속 이어진다면, 4월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 시기에 환 오픈 전략을 구사하는 외국인 채권 매수 자금이 유입되면서 환율안정 기조가 2분기에는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engine@yna.co.kr
<연합뉴스>